북한군의 남침증거 및 낙동강 방어선 형성배경, 경위 , 성격 / 38도선 설정경위, 배경

소개글

북한군의 남침증거, 낙동강 방어선 , 흐루시초프 , 이상조 , 38도선

목차

1. 북한군의 남침증거
2. 낙동강 방어선 형성배경, 경위 , 성격
3. 38도선 설정경위, 배경

본문내용

1. 북한군의 남침증거
우선 피아군사력 비교했을때 한국군의 공격은 불가능하다. 병력상 북한군은 18만 8천여명 국군 10만 5천여명으로 북한군이 수적으로 우세였으며 전차에 있어서도 북한군은 242대를 보유한 반면 한국군은 미 보유 상태였기 때문이다.
또한 전선지역 군사력 배치로 볼 때 국군은 공격제대 편성하는 것이 불가했다. 한국군은 4개 사단 1개 연대였으며 북한군은 9개 사단 1개 전차여단, 1개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공격당일 전개 상황을 살펴보아도 , 북한군은 국군의 북침을 저지한 후 북한군이 반격을 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먼저 공격을 당한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반격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며 북한군의 동해 상륙 시간을 보아도 그들이 공격목적으로 사전에 북한지역을 출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일성이 50년 2월 4일 스티코프 평양주재 소련대사를 통해 스탈린에게 보낸 긴급 암호전문에서도 북한의 남침증거를 찾을 수 있다.
김일성은 북한군의 남반부를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7개 보병사단 외에 3개 사단의 병력 증강이 필요하므로 이에 소요되는 무기와 탄약 등 군수물자를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6.25가 개전되기 직전 구 소련의 주북한 대사 스티코프가 50년 5월 30일자로 스탈린에게 보낸 비밀전문에서는 “다음 사항을 김일성에게 전해주기 바람. 많은 주저와 여러 잠정적 결정 끝에 중국의 동지들이 마침내 병력을 파견, 지원키로 한다는 최종결심을 하였음. 종적이면서 또한 조선에 유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을 기쁘게 생각함. 중국군을 위한 필요 장비들은 소련으로부터 제공 될 것임. 귀하의 성공을 기원함” 이 내용은 스탈린이 직접 친필로 작성한 것으로 평양주재 대사 스티코프를 통해 김일성에게 보내 중국군의 참전결정을 알린 것이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았을 때 북한군의 소련에 군사적인 지원 및 전쟁참여를 요청하고 이에 소련의 승낙을 받고 남침을 감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흐루시초프 회고록은 스탈린과 김일성이 만나 한국전쟁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