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샵 내부 디자인

소개글

브랜드의 패션샵 내부 디자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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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LOUIS VUITTON

루이비통은 브랜드의 가치 때문에 건물상단의 『LV』심볼 하나만으로 모든 벽면의 디자인을 완성시켰고 추가로 브랜드의 모노그램을 집어넣어서 단순함을 없애고 샾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더불어 더욱 멋진 외관이 되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답게 매장내부에 응접실을 두고 바닥의 컬러 변화로 공간을 나눠놓았다.
쇼케이스는 간결하게 진열되어있으며 이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전체적인 실내조명이 쇼케이스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다.
BOON THE SHOP

분더샾은 강북의 높은 연령층이 주고객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 석재를 어둡게 함으로써 중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도록 디자인되어있다.

창유리에 의해 복도와 매장내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준다.
OPTICON HAMBURG

햄버그는 아이웨워 전문샾으로 바닥을 카펫재질에 약간의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주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아이웨어샾인만큼 기둥을 거울로 디스플레이 해놓은것이 실용적이다.

전체적인 아이보리색 분위기에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다.
LOUIS VUITTON 2


문양사이 빈틈으로 내부가 보이기 때문에 손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디자인이고 매장 내부의 전체적인 컬러가 루이비통 재품의 색과 비슷한데, 고가의 명품 브랜드이기 때문에 재품의 비슷한 색상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이 된다.
계단사이의 빈공간도 같은 패턴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쇼케이스에는 매장내부의 전체적인 색과 다른 색의 상품을 진열해 놓아서 상품을 더욱 부각 시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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