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방치 살인사건 (일본기사) 발표
- 최초 등록일
- 2011.05.2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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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년 여름에 발생한 일본에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ネグレクト殺人 에 대해서 발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ネグレクト殺人유아방치 살해사건.
今日、表する記事容
トロックで玄先に行けず
下村早苗容疑者、再逮捕。ネグレクト殺人はなぜ起きたか?
ネグレクト事件、なぜ起きたのか?
올해 여름에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인
‘오사카 유아방치 살해사건’에 대한 기사를 발표 하겠습니다.
오늘날 고령사회, 노인의 장수국가라고 불리어지는 일본에서 초 장수 연령에 해당하는 부모를 이용해 연금수당을 빼돌리는 자식들이 발생, 증가(고령자 실종사건)하고 있다고 하는데, 고령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 각종 문제들과 같이 최근 대두되어가는 문제 중에, 성관계 시작의 연령층이 낮아져가면서 이에 대한 책임감 상실, 더 나아가 속도위반 결혼이나 결혼과 이혼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충동적인 이혼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발표할 기사내용을 함께 보시면 아시겠지만,
下村(23) 이해 받을 수 없는 이런 최악의 행동이 어쩌면 그녀 혼자만의 잘못이라고만 몰아갈 순 없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사회적 배경에도 문제가 있다고 기사안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이러한 결과를 낳은 사회에도 책임을 물어야 하며, 또한 아이들이 주택 안에서 이웃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죽어갈 수 밖에 없었던, 일본의 덕목 중 하나인 ‘메이와쿠(迷惑)’ 또한 이번 만큼은 일본 국민 모두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上の↑
下村容疑者(23)
相職員、オトロックで玄先に行けず相職員、オトロックで玄先に行けず육아상담직원, 자동문 잠금 장치 때문에 현관문까지 가지못하고.
つかった虐待死事件で、
市こども相談センタ(童相談所)の職員らが現場にけつけた5回のう
ち最初の3回は、いずれもマンションのオトロックに阻まれて玄先まで
行けなかったことが11日、市への取材で分かった。
近隣住民の言などでは、母を求めて泣き叫ぶ姉弟の悲鳴が玄先のイ
ンタホンを通じて聞こえていたことが判明しており、市幹部は「玄先で
室の異音を確認できていれば、救い出せた可能性はある」と反省。市で
は今後は原則、マンションの管理社などの協力を得て玄先まで踏みこ
むに見直す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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