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큐 독후감상문

소개글

의료사회복지나 의료제도에 관하여 미국과 한국의 의료전달체계와 의료제도를 분석하고 그것들을 제시하여 독후감상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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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존큐 영화감상문
정은 정말 행복했다. 어느 날 찾아온 불행으로 인해 불화가 일어났지만 말이다. 찾아온 불행은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 야구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이다. 병원으로 황급히 달려갔지만, 의사에게 들려온 소리는 정말 청천벽력 같았을 것 같다. 희귀병인데, 심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존큐는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돈 구할 곳은 없고 비정규직이라 보험도 안되고 또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니라서 의료혜택도 받지 못한다. 병원비는 턱없이 비싸고 수술명단에 올리기 위한 돈도 엄청난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존큐는 감옥으로 간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체제이다. 미국은 현재 65세 이상을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케어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케이드가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다. 약 70% 이상의 국민들이 민간의료보험을 이용한다고 한다. 또한 15%는 높은 보험료와 낮은 보장률 등으로 의료보장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것이 자본주의의 시장원리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낸 만큼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의료민영화란 이래서 안 좋은 것이다. 이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는 행위 별 수가제이다. 그 이외의 사람들은 보험을 각자의 수준에 맞게 산다는 것 이며, 보험료에 맞게 의료의 질이 천지차이가 날 수로 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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