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의 비밀의화원
- 최초 등록일
- 2011.05.20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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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상원의 비밀의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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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
비밀의 화원의 주인공은 메리라는 여자아이이다.
메리는 인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전쟁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큰아버지의 댁에서 살게 되었다. 그 전의 메리의 성격은 많이 삐뚤어져 있었지만, 메리는 큰아버지의 댁에 들어가면서 하인들과 정도 들고 하여 그동안 삐뚤어졌던 성격이 조금씩 바로 잡혀 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하인에게 10년동안 닫혀 있었다는 화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결국 메리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비밀의 화원을 찾아 내어 그 화원에 ``비밀의 화원``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부터 혼자 삽과 씨앗 등으로 화원을 가꾸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사람 손길이 닿지않아 초라했던 그 화원은 메리의 정성으로 인하여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디콘이라는 동물과 교감 할 수 있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메리는 디콘과 함께 날마다 비밀의 화원을 다니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메리는 방 끝쪽에 있는 다락방에서 코린을 만나게 된다. 코린 병이 걸려 일어날 수가 없었다. 메리는 코린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코린이 갑자기 그동안 이야기 들었던 비밀의 화원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여 메리는 디콘과 함께 코린을 데리고 비밀의 화원을 보여주었다. 코린은 비밀의 화원을 보는 순간 자신이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날마다 화원에 오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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