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 주식 10주로 시작하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5.1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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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자되기 주식 10주로 시작하라.
이번 학기에도 어김없이 나에게 찾아오는 북리뷰에 대한 압박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학점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북리뷰를 시작하려한다.
이번 증권시장과 투자 과목의 북리뷰 선정도서로 3가지의 책이 있었지만 그중에 친구 학교에서 빌릴수 있는 책이 두 권이 있었는데 한권이 대출중인 관계로 “부자되기 주식 10주로 시작하라.”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얕은 지식으로 증권투자를 하고 막 시작하고 있는 초보 투자자인 나에게 모르고 있던 정보를 알게 해주고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만들어 주었다.
여러 증권투자 책과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증권투자 책을 많이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몇 권을 읽어본 결과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을 가진 부분이 더러 있었다.
책 내용 중 내가 흥미롭게 본 내용은 “금융자산을 선호하는 미국부자들” 과 “부동산을 선호하다 10년을 헤맨 일본”이란 내용이다.
“금융자산을 선호하는 미국부자들”이란 주제의 내용은 미국 사람들은 부동산보다 금융자산을 선호 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금융시장이 워낙 발달되어 집도 할부(모기지론)로 사서 평생 갚아나가고, 차도 할부로 사서 폐차할 때 까지 이자와 원금을 갚아 나간다. 그래서 미국 부자들을 일컬어 ‘부채로 살아가는 인생’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베이비붐 세대들은 금융자산 중에서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는 주식, 뮤추얼펀드, 연금펀드 등 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선호 했다. 그 결과 이자소득은 감소한 반면 중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하여 얻은 배당소득은 증가했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가게의 자산소득이 늘어나고 다시 소비가 증가하여 경제가 성장하는 선순환 고리가 10년간 형성 되었다.
“부동산을 선호하다 10년을 헤맨 일본”이란 주제의 내용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가계의 신용도 빠르게 향상되었다. 이로 인해 은행에서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사게 되었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개인의 재무 건정성이 개선되어 또 다시 차입여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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