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고싸움놀이 세계화 방안

소개글

칠석 고싸움놀이 세계화 방안

목차

Ⅰ 기초여건 분석
1. 일반 현황
2. 지역 특성

Ⅱ 문화 원형조사
1. 당산제
2. 고싸움 놀이
3. 다른 지역 고싸움 놀이와 비교 검토

Ⅲ 외국의 선진 사례연구
1. 위치 및 특성
2. 관련 조직 및 제도
3. 관광자원화 활동
4. 선진사례의 중점이해

Ⅳ 칠석 고싸움 놀이의 세계화 방안
1. 고싸움놀이의 저변 확대방안
2. 고싸움놀이 축제의 발전방안
3. 홍보방안
4. 축제 추진체계 강화
5. 국제 관광상품화 방안

Ⅴ 결 론

본문내용

칠석 고싸움놀이 세계화 방안

Ⅰ 기초여건 분석
1. 일반 현황

대촌동은 동쪽으로 건지산, 정광산, 서쪽으로 송학산 등이 아담하게 솟아있고, 서쪽과 남쪽으로 극락강과 지석천이 흐르며 중앙의 대촌천을 따라 낮은 구릉지대가 형성되어 비옥한 층적평야가 펼쳐져 있다.

동명의 유래는 본래 광주군 지역의 유등곡면, 칠석면, 대지면, 계촌면의 4개면과 1914년 일제시대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4개면이 통합되고 대지면과 계촌면의 이름을 따서 대촌면이라 하였던것이 시초이다.

동의 연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극락강과 대촌천변의 구릉지대를 중심으로 고인돌과 집단주저기등 선사시대 유물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찍부터 원시생활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으며 고려시대에는 현 양과동 지역에 양과부곡이 있었다. 조선후기에 이르러 광주군 서면향목의 유등곡리, 대지리, 칠석리, 계촌리 등이 구한말에 면으로 바뀌었던 것이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개편으로 통합되어 대촌면이 되었다. 이때 대촌면은 양과리, 이장리, 원산리, 압촌리, 지석리등 15개 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1957년 11월 6일 전라남도 광주시에 편입되어 리가 동으로 바뀌었고 그 해 12월 2일에 대촌출장소를 설치하여 15개동을 송석동 , 등룡동, 학승동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나, 1963년 1월 1일 광산군 대촌면으로 다시 재 편입되었다.

참고 자료

1. 광주칠석 고싸움놀이, 국립문화재 연구소(2005)
2. 옻돌마을 사람들과 고싸움놀이, 고싸움놀이보존회(2004)
3. 무형문화재 고싸움놀이의 변이양상과 축제와 과정, 표인주(2000)
4. 한국의 전통예술 : 고싸움놀이 안동 차전놀이, 문화체육부(1993)
5. 광주칠석 고싸움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 국립문화재연구소(2006)
6. 전통문화축제 산업화에 대한 연구 : 고싸움놀이를 중심으로, 김형중(1999)
7. 고싸움놀이의 관광상품화 방안, 조상필(1998)
8. 민속놀이의 문화재 지정과 축제화에 따른 갈등양상과 탈 맥락화, 김경학(2004)
9. 칠석동 민속축제 복식에 관한 연구, 김은정(2003)
10. 고싸움 놀이의 체육사적 의의, 최충환(2000)
11. 감성의 발현양상으로 보는 축제의 이해와 활용, 표인주(2010)
12.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 활성화 방안, 신규리(2007)
13. 남구청 홈페이지-칠석 고싸움놀이(http://namgu.gwangju.kr/goss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