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 독후감, 감상문, 서평 ] 다치바나 다카시 지식의 단련법 - 줄거리 요약, 감상평, 서평, 인상깊은 구절, 느낀점 등
- 최초 등록일
- 2011.05.0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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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자기계발 독후감, 감상문, 서평 ] 다치바나 다카시 지식의 단련법 - 줄거리 요약, 감상평, 서평, 인상깊은 구절, 느낀점 등
목차
1. 책소개, 저자소개
2. 줄거리 요약
3. 서평, 감상평
본문내용
1. 책소개
독서론에 관한 책을 보면 어느 책에서나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타치바나 타카시라는 일본의 저널리스트다. 자주 인용되는 책 제목이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일 만큼, 대단한 독서가로도 유명하고 따로 건물을 구입해 서재로만 이용할 정도로 많은 책과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그래서 전부터 저자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었는데 부대 도서관에는 구비되어있는 게 없었고, 휴가 나가서 서점을 가면 저자의 책을 둘러보기도 전에 이미 손에 책이 한가득히 되어서 읽어보지를 못했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최대한 책을 안살 각오로 서점을 갔고, 대부분의 책의 유혹은 뿌리쳤지만 이 책은 차마 그러지 못했다. 그동안 읽어봐야지 하면서 벼룬 책이기도 했고 말이다.
2. 내용 요약, 줄거리
이 책은 1980년대 쓰인 책이다. 정보의 입력과 출력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입력은 말 그대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다. 대표적으로 신문, 잡지, 책, 공공기관의 자료가 있는데, 사실 워낙 오래전에 쓰인 책이다 보니 ‘책’이외에는 구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잡지나 신문을 스크랩해서 몇몇 사건에 대해서는 300권이 넘는 스크랩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두꺼운 종이에다가 신문 기사를 오려서 붙이고 이를 다 구멍을 뚫고 스크랩북에 꽂아 넣는 과정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이미 인터넷의 기사들이 인터넷으로 제공되고, 과거의 기사들도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쉽게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된다. 또한 물리적인 공간을 잡아먹지 않고, 기껏 해봐야 하드디스크 증설만 해주면 된다. 잡지는 아직까지 인터넷상으로 많이 공개가 되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의 발품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지만 전문적인 학술지는 인터넷으로 대부분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책에 관한 부분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략)
참고 자료
출처 , 참고 - 다음책, 인터파크 도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249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