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실습 데일리 일지

소개글

정신병원 실습 데일리 일지를 4일치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8:30~8:50 morning care
10:00~10:30 BST 측정
10:30~ 12:00 Vital 측정(Routine) 및 차팅
12:15 점심식사 (식사하고 난 다음에 lab 결과지 찾아오기)
13:00 점심투약 (observation 및 보조)
14:00 special Vital
14:30 인수인계
15:30 퇴근
* 실습 중간 중간에 심부름( 환자 전실 도와 드리기, 대상자와 대화 및 면담, 임상 병리실 lab 결과지 찾기 및 약국에서 약타오기, 신환 bedmaking, IV remove하기)
실습소감
개방병동은 첫 실습이었기 때문에 실습 전날 많이 떨렸다. 첫날 인계시 pt들의 진단명을 보았는데 70% 정도가 depression pt분들이었다. 그리고 폐쇄 병동과는 다르게 개방병동은 잔류 증상이 남아 있어 꾸준한 치료가 요구되나 자기 관리가 가능한 분들이 재활을 시작하는 병동으로 스트레스성, 신경성 질환으로 안정이 필요하신 분들, 내과적 질환으로 치료를 요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고 계셨다. 첫날은 수 선생님께서 OT를 주셨다. 폐쇄 병동 당시 pt들의 여러 검사하는 것을 알았지만, 정확한 검사명과 검사내용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설명으로 더 알 수 있었고, 문항 내용도 읽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글을 읽기 어려운 pt 분들게 직접 읽어드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하는 assist 역할도 하였다. 내가 맡은 pt는 SSI-BEK, BDI, DIS 검사를 실시하였는데, 문장 이해도가 좀 떨어지시고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assist 할 때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질문을 던져드리면 자기의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애기 하려고 하셨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