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토건축사례조사

소개글

풍토건축사례에 대한 조사

목차

1. 리비아 - 가다메스
2. 알제리
3. 캄보디아
4. 태국
5. 영국
6. 일본
7. 핀란드
8. 덴마크
9. 평가 및 고찰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 Hot Dry Climate - 리비아, 알제리

1. 리비아 - 가다메스
첫 풍토건축사례를 어느 나라로 할까 고민이 많이 하였다. 고온건조한 나라를 생각하다가 리비아가 딱 생각난다. 리비아를 검색하여 보니 오아시스 마을 가다메스라는 곳을 발견하였다. 아주 고온이고 건조한지역인 곳이라 풍토건축을 조사하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이 마을을 봤을 때 건물들이 조밀 조밀하게 모여 있고 서로 엉켜있는 느낌을 받아 미로마을이라는 생각부터 났다. 이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았을까 의문점이 생겼다. 그 해법을 찾기 위해 건축물의 모양을 살펴보기로 했다. 우선 창문이 아주 조금한 것을 볼 수 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창문크기를 작게 하였다. 그리고 건물들을 보면 다 진흙으로 만든 것을 볼 수 있는데 햇빛에 의해 열이 외부에서 내부까지 들어오는 시간차(Time_Lag)를 크게 하기 위해서 이고 이곳에 진흙이 구하기 쉬운 재료였을 것이다.

<중 략>

6. 일본

가깝지만 먼 나라인 일본의 풍토건축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일본은 온난기후에 속하면서도 여름엔 고온다습한 경향이 있다. 또한 지리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기후이며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함으로 많은 지진이 있는 나라이다. 또한 전통주택은 목조재료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재료보다 지진에 강한 목조건물이 많다.

옆 건물은 일본의 전통 주택으로 목재구조이다. 여름철 따가운 햇볕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양을 설치한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 UNESCO세계문화유산기행
(http://blog.naver.com/unesco114?Redirect=Log&logNo=110032980113)

• 캄보디아
(http://cafe.naver.com/cjoffroadtou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146)

• 네이버 검색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