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렉서(lexer,어휘분석기)를 구현
- 최초 등록일
- 2011.02.25
- 최종 저작일
- 2011.05
- 9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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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프로그램 명
- MCL 1.0v (Music Composer Language)
○ 개요
- 본 프로그램은 악보를 읽고 작곡 및 편곡 하는 application을 제작하는데 특화된 언어입니다.
- 피아노 악보를 읽을 줄 안다면 더욱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버전 1.0v 이므로 연주에 필요한 고급 기호들은 개발 중에 있습니다.
목차
1. Introduce
2. Design Goal
3. Semantics
4. Syntex
5. Demo#1, Domo#2
6. Compiler
7. 느낀점
본문내용
□ Syntex
프로그램 -> 시작(박자선택 조표종류 조표갯수 마디수선택 빠르기){구문}
빠르기 -> (`아주느리게` | `느리게` | `보통` | `조금빠르게` | `아주빠르게`)
박자선택 -> 박자숫자A `/` 박자숫자B
조표종류 -> (`#` | `b`)
조표갯수 -> 조표숫자
마디수선택 -> 마디수숫자
................. 이하 생략 ..................
*타입
정수타입 -> 조표숫자 | 박자숫자A | 박자숫자B | 일반숫자
실수타입 -> <2> | <2.5> | <4> | <4.5> | <8> | <8.5> | <16> | <16.5> | <5> | <5.5> | 정수타입‘.’정수타입
음표타입 -> 음의길이숫자
문자타입 -> 식별자 | 빠르기 | 조표 | 일반연산자 | 비교연산자 | 동등연산자
<중 략>
또 C++, Java의 기능이 필요하다면 직접 C++, Java를 이용하는
편이 효율이 좋을거라고 생각들 하실겁니다. 또 한국말의 순서를 고려해 프로그램 랭귀지를 구성하고 그걸
다른 언어로 변경하기 위해 고심하기 보다는 언어의 구문을 우리식으로 구성해 버리고 그에 맞는 인터프리터를
구현하는 쪽이 쓸모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기존의 언어 방식에 호환되도록 꼭 맞출 필요도 없고 이전의
언어 방식에 얽매여 한국말에 어울리는 언어를 만들지 못 할 수 있는 제약도 줄어 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