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 타츠야의 `삼국지 100년 전쟁`을 읽고

소개글

세토 타츠야의 삼국지 100년 전쟁을 읽고나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날까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국지는 어렸을 적에 내가 가장 즐겨하던 이야기이자 게임이었다. 책으로는 만화책으로 재미있는 부분만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국지는 후한 말 조정이 부패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이 부폐해진 조정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시기에 나온 인물이 바로 장각과 하진이었다.
장각은 농민들과 난을 일으켰지만 몇 년이 안 되서 병들어 죽게 되고 동탁이라는 장수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후한의 수도인 낙양을 점령하게 된다. 대세는 황제를 옹립한 동탁으로 기울게 되었고 동탁도 곧 황제보다 힘 즉 권력이 세졌다. 그 권력을 이용해서 백성들을 괴롭혔다. 보다 못한 많은 유명한 장수들이 이 시기에 속속히 등장하게 된다. 이 때 등장한 인물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유비, 원소, 조조, 손견, 마등, 원술 등이 있었다. 동탁 밑에는 삼국지에서 최고의 명장인 여포가 있었고, 유비의 곁에는 관우와 장비라는 의형제가 있었다. 조조에게는 하후돈, 하후연 형제 등이 있었고, 손견에게는 황계와 정보 등의 장수가 있었다. 이 장수들이 힘을 합쳐 반동탁연합을 만들어서 동탁을 죽이기 위해서 낙양을 공격하려고 했다. 그런데 동탁이 가장 아끼던 여포가 그를 죽였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