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제 실패사례(벌교 꼬막축제)

소개글

한국에서는 작고 큰 축제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
그 중 잘 알려진 축제인 벌교에 `꼬막축제`를 실제로 가보고 체험한 모든 것들과 느낀점을 11장의 분량으로 적어보았다. 관광경영 수업시간에 관광사업or축제 성공/실패 사례를 조사하라는 리포트가 많은데, 내 경험상 성공자료는 찾기 쉽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이 하므로 희소성이 적다. 그래서 성공사례를 정말 잘하지 않는 이상은, 실패사례를 제출하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는 것을 들었고, 그것이 진실임을 경험했다.
축제 성공/실패 사례를 조사할 때 거의 대부분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책을 찾아보고 하지만 이 리포트는 실제로 가보아서 진솔하게 적은 자료임으로 더욱 희소성이 있다고 하겠다.

목차

서론 :
우리나라의 지역축제

본론 :
벌교 꼬막 축제에 대해

결론 :
벌교 꼬막축제 참가 후 느낀점 &
벌교 꼬막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본문내용

벌교 꼬막축제 참가 후 느낀점 &
벌교 꼬막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우리나라 지역축제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는 공식, 비공식 적인 축제를 합치면 3백여 개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 중 규모가 크고 잘 알려진 축제를 몇 가지 소개해 보겠다.
1. 자갈치문화관광축제
국내 제일의 수산물시장인 자갈치 시장에서 `수산물과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을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이다. 자갈치 시장의 수산물 먹거리와 이들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살거리 행사, 수산물의 신선함을 보면서 즐기는 볼거리 행사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출어제, 출항고사, 만선제 등의 민속놀이와 자갈치 아지매 솜씨자랑, 체험고기잡이 등의 갖가지 행사가 열린다.

중략-

외국까지 갈 필요 없는 정도로 멋진 한국, 멋진 한국 축제, 멋진 한국 지역축제가 되어야 하겠다.
“한국이 다 그렇지 뭐” 라고 한국을 깎아 내리며(자신을 깎아 내리는 것이다) 인정하기 보다는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고 혁신시키려 노력 할 때에 우리나라 축제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