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의 악당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1.10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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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영화 <이층의 악당>을 보고 쓴 영화감상문입니다^^
그럼 도움되시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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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이층의 악당을 보고...
`이층의 악당`은 김혜수와 한석규가 이후 재회한 영화로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관객몰이에도 흥행을 거두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우울증과 불면증 등을 앓고 있는 신경질적인 연주(김혜수)와, 어렸을 때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우유’광고를 찍었으나 현재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져있는 여중생 딸 성아는 단 둘이 주택에 살고 있다. 경제난으로 인해 비어 있는 이층을 세놓기로 결정하는데, 창인(한석규)은 자신을 소설가라고 밝히고 소설을 쓰기 위해 두 달간만 지내겠다며 이층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실은 창인은 연주의 죽은 남편이 숨겨 놓은 고가의 유물을 찾기 위해 위장 전입한 악당이다. 창인은 몰래 집을 수색하기 위해 온갖 애를 쓴다. 그는 비밀 창고에 들어갔다가 갇혀서 며칠을 고생하기도 하고, 연주를 사랑한다고 거짓 고백을 하기도 한다. 주인집 모녀를 위협하는 존재인 사기꾼 세입자 창인은 오히려 히스테리, 신경증, 우울증, 뻔뻔함 등의 극치를 달리는 모녀에게 매번 당하게 되면서 코믹함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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