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소니 서평 - 장세진 -
- 최초 등록일
- 2010.12.22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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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세진 교수의 삼성과 소니에 BM을 분석하며 작성한 서평이다. 책의 내용 처럼 현재 삼성이 성공할수 있었던 전략과 과거의 성공에 빠진 소니의 전략을 비교분석하며 표로서 서평을 작성하였다. 또한 앞으로의 삼성과 소니의 변화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고 위 서평은 A+자료 이며 자료의 내용에 만큼은 저자로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작성하였다.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째, 레거시(LEGACY)의 한계점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레거시에 대한 의의는 수업시간에 너무나 많이 첫 번째 책, 두 번째 책, 세 번째 책에서도 배운 내용이니 생략하겠다. 소니의 성장 동력을 막은 것은 바로 저기 적혀있는 레거시문화 때문이다.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 잘나가던 소니를 기억하고 경영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디지털시대에 적응 하지 못했고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시켜주지 못했다.
둘째, 파괴적 혁신과 존속적 혁신의 새로운 변화를 알 수 있었다.
나는 ‘미래 기업의 조건’의 책을 통하여 파괴적 혁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로 존속적 혁신은 1,2위 기업이 하고 파괴적 혁신은 후발주자 기업들만 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크리스텐슨 교수가 책에 적은 예로 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을 한 기업들을 보면 존속적 혁신은 소위 잘나가는 기업들 파괴적 혁신은 후발주자들로서 예시를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반적인 면에서 삼성과 소니는 존속적 혁신 위주의 기업이다. 그러나 어떤 특정 제품을 봤을 때 서로 다른 BM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잘나가던 소니가 파괴적 혁신을 하였고 후발주자인 삼성은 존속적 혁신으로 성장 하였다. 단편적인 예시로 소니는 레코더에 대한 파괴적 혁신을 이뤄냈다. 처음 레코더는 45킬로그램, 약 16만엔에 고가의 상품이며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소니는 혁신 끝에 13킬로그램, 저렴한 가격의 상품으로 레코더를 변화시켰다. 그로인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게 되었다. 반면 후발주자인 삼성은 이미 선점하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도 D램 시장에서 존속적 혁신을 통해 성장한 기업으로 설명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