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에 나타난 남녀 복식 연구

소개글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에 나타난 당시대 복식을 남녀별로 분류한 ppt 입니다. 사진 뿐 아니라 쥐스토코르, 로브 아 라 프랑세즈 등 각 복식 종류별의 설명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목차

영화 소개

남자 복식
- 쥐스토코르
- 웨이스트 코트
- 셔츠
- 퀼로트(브리치즈)

여자복식
- 가운
- 외투
- 속옷

기타
- 헤어스타일
- 장신구

본문내용

마리 앙투아네트(2007)
오스트리아의 공주이자 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아내인 마리 앙투아네트(1755년 11월 2일 - 1793년 10월 16일 )의 삶을 그린 영화로, 소피아 코폴라가 메가폰을 잡았고 앙투아네트 역에 커스틴 던스트가 출연하였다. 왕정의 막바지와 프랑스 혁명의 시대적 상황보다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 주변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남자 복식 <쥐스토코르>
마리 앙투아네트 시대의 쥐스토코르는 허리 아래의 플레어 지는 것이 줄어들고 목 칼라가 점점 올라와 스탠딩 칼라가 되는 형태였다. 그러나 여전히 주름이 있어서 아랫단이 퍼졌고 코트의 앞자락은 휘어진 채로 그 끝이 무릎 뒤로 가 안의 웨이스트 코트와 바지가 많이 드러났다. 단추의 크기가 컸고, 궁정복 등 고위계층의 쥐스토코르는 화려하게 수 놓아져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