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 정치변동 요점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12.16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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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3세계 정치변동 요점정리 입니다.
이 자료를 활용해서 공부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이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 2차 세계대전 이후 나타난 현상
◈ 제3세계란?
◈ 제한 주권론(1968년)
◈ 몰타미소정상회담(1989)
본문내용
◈ 2차 세계대전 이후 나타난 현상
1) 미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전쟁으로 인해 서구국가는 취약해지고 미국은 전쟁을 통해 더욱 강대해진다. 파괴된 서유럽 재건계획인 마샬플랜을 수행하면서 범세계적 지도자 역할을 하게 된다.
2) 단결된 세계공산주의 운동이 확산되게 된다.
3)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 유럽식민제국이 붕괴됨에 따라 제 3세계에 수많은 민족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 제3세계란?
1) 통상적인 의미로 동서 냉전 블록의 어느 쪽에도 가담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총칭하는 말. 1960년대 말부터 사용된 이 용어에 의하면 전 세계는 경제적으로 발전된 미국과 서유럽 등의 선진 자본주의 국가가 1세계, 여기에 맞서 온 사회주의 국가가 제 2세계, 양쪽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 국가들이 제 3세계로 규정된다. 이러한 국제 정치적 기준은 소련 및 동유럽 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퇴색하고 있다.
2) 경제발전에 따라 구분한다면 봉건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구미자본주의 국가(농노-장원경제-교환경제)와 일본이 제 1세계, 사회주의 노선(생산수단의 국유화, 사유재산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산업화를 이룬 소련과 동유럽 블록이 제 2세계, 제 1세계와 제 2세계로부터 자본과 기술 및 이데올로기를 도입하여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이 제 3세계이다.
※ 중세시기에는 교황+기사(장원경제) VS 군주+시민(부르주아즈: 자본주의 경제/교환경제)
: 1차 싸움 교황 VS 군주(종교전쟁 등), 2차: 군주 VS 시민(프랑스 혁명)
3) 지역적으로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지에 편중되어 있음.
4) 1960년대 카이로 개발도상국 경제회의에서 후진국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개발도상국이라는 말을 쓰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UN의 승인을 받음. 이로써 후진국이라는 말 쓰지 X
5) 제3세계라는 말은 프랑스 혁명 때 제 3신분의 개념에서 나온 말이라고 추정.
◈ 제한 주권론(1968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