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보수신문사의 행태
- 최초 등록일
- 2010.12.15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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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문사들은 객관적은 뉴스를 보도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각 신문사들은 각자 자신들의 가치판단의 기준에 따라 신문 1면의 같은 기사라도 제목이 다르고, 그 내용 구성도 다르다.
또, 신문사들마다 중요하게 다루는 기사가 다르며 삭제하거나 추가되는 기사도 있다.
이처럼, 각자의 색채가 비교적 짙은 것으로 대표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과 <한겨레신문>, <경향신문>등 진보신문을 특징과 성향을 여러 자료를 통하여 파악하고 각각 비교 해보았다.
보수신문, 일명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이어서 일반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 신문시장의 약 70퍼센트를 과점하고 있는 거대 메이저 세력이다.
그런데, 왜 거대 세력들은 비난과 비판을 받을까?
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세력에 방해가 되는 세력이 있으면 철저히 신문기사를 통하여 비판하여 왔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기사를 조사해 보았다.
* 2002년 12월 20일 : 투표율 70.8% 노무현 득표 12,014,277표(득표율 48.9%)
☞ 조선일보 " 국민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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