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읽는 몸의 구조

소개글

3일만에 읽는 몸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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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하여 누구나 보아도 쉽게 이해가 갈 수 있게 쓰여 졌다. 평생을 함께 하면서도 어딘가 탈이 나기 전에는 관심 밖의 존재인 우리의 몸, 정작 병이 나거나 아프면 몸에 대한 걱정을 하며 병원을 향한다. 우리 몸의 대한 구조와 기능, 주요 질병, 질병에 의한 손상 그리고 대처방법 등을 어느 누가 봐도 이해가 명료하고 3일 만에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우리 몸에는 자연의 치유력이 있다. 중태에 빠졌거나 암으로 진행되지 않은 이상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향을 부각시킨다면 기본적인 질병들을 우리 몸은 이길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병을 고치는 힘은 그만큼 강력하다. 그러므로 인체의 구조에 대하여 예비지식을 갖는 것은,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방법이나 우리 몸의 구조를 전보다 쉽게 알 수 있었다.

1장의 내용은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머리와 얼굴의 구조와 감각기관의 질병과 그 메커니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머리가 세듯이 세월과 더불어 눈의 렌즈인 백내장의 기능도 저하 된다는 것과 색맹의 원인에 대해 대뇌의 이상인가, 시세포의 문제인가에 대한 색맹의 수수께끼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2장의 내용은 가스교환과 영양 공급을 담당하는 심장과 폐의 구조와 유연한 펌프와 호흡기관의 질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폐렴은 하기도가 이물질이나 세균에 의하여 감염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며, 결핵은 공기를 통하여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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