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경의 우주콘서트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소개글

제가 기초물리학을 들을당시에 과학관련도서를 읽고 쓰라하셔서
태의경의 우주콘서트 읽고 줄거리와 느낌을 썼었습니다.
아무튼 그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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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의경의 우주콘서트를 읽고,
이 책은 체대를 나온 태의경이라는 아나운서가 쓴 책이다.
아나운서가 우주에 관한 책을 쓴다?
체대를 나온 사람이 아나운서 하는것도 신기한데, 거기다가 우주에 관한 책을 쓰다니, 신기 할 따름이다.
비전문가가 쓴 책 인데도, 정말 우주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달 대사관을 만들어서 달에 있는 땅을 파는 데니스호프라는 사람이 있단다.
이사람은 달 땅을 1200평 당 30달러에 판단다.
땅을 사면 자신의 땅이 어디에 위치하는 지도와 땅 증명서를 준다.
1200평에 30달러라니 그렇게 비싼 돈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달 땅을 산 사람은 미국 영화 배우로 유명한 톰크루즈와 톰행크스 그리고 영화감독인 스티븐스필버그가 있다.
그리고 175개국에 걸쳐 130만명이 샀다고하니 어마어마한 돈을 번것이다.
이렇게 땅의 주인도 아닌사람이 땅을 파는것이 사기는 아닐까?
그런데 법적으로 따져서 데니스호프가 땅을 파는것이 불법이 아니란다.
그이유는
단순히 달 땅을 파는게 아니라
달에 대한 사람들의 꿈과 낭만을 파는것이기 때문이란다.
정말 멋진 결론이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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