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독종이살아남는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12.09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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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부하는독종이살아남는다 독후감
목차
Ⅰ. 서론 ・・・・・・・・・・・・・・・・・・・・・・・・・
Ⅱ. 본론 ・・・・・・・・・・・・・・・・・・・・・・・・・・
Ⅲ. 결론 ・・・・・・・・・・・・・・・・・・・・・・・・・・
Ⅳ. 감상평 ・・・・・・・・・・・・・・・・・・・・・・・・・
Ⅴ. 내용 요약 ・・・・・・・・・・・・・・・・・・・・・・・・
본문내용
Ⅰ. 서론
이젠 정말 늙어 죽을 때까지 공부에 매달리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무한 경쟁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틈 타 서점에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기 계발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 또한 그것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이 다른 계발서와 다른 점은 ‘공부와 뇌의 상관관계’를 통한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뇌를 어떻게 이용하여야 하는가?’ 에 대한 내용입니다. 또한 작가의 경험이 담겨진 노하우나 진심 어린 이야기도 있습니다.
Ⅱ. 본론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 싶었던 내용을 몇 가지 정리 해 보려합니다.
▶‘모든 성취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이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용을 써도 소용이 없다. 공부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가슴, 그리고 열정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머리가 굳는다. 절박함을 느낄 때 오히려 공부가 잘된다.’
위의 두 글귀는 공부에 대한 열정과 계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저 역시 사회생활을 한 지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날이 갈수록 공부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지금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음에 대한 즐거움 또한 커집니다. 아직 저는 젊은 나이지만 작가가 이야기하듯 나이가 들어서 하는 공부가 진짜라는 것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동의는 머리로만 하는 동의가 아닌 몸으로 배우고 느낀 동의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면서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되고, 진정으로 그것을 바라고자해서 다른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시작하게 된다면 그것은 진짜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공부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무작정 공부를 반기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회사의 눈치를 봐야 되고, 또한 따로 시간을 내어야합니다. 가뜩이나 칼 퇴근도 쉽지 않고, 퇴근 후 사회적 활동이 많은 우리나라의 여건을 생각해 본다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공을 향한 여정은 험난하겠지만 목표가 분명하면 길이 보인다. 웬만한 난관도 그저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면 묵묵히 견딜 수 있다. 장벽에 막히면 돌아가거나 쉬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내가 할 일이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