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과외 자료] 스미마셍
- 최초 등록일
- 2010.11.12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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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어 과외 자료입니다.직접 작성했구요.. 그림까지 첨부되어 있어요.
여기저기 참고해서 만든 겁니다.
기초 단계에서 2~30분 정도 시간내어
수업에 활용하시기에 모자람없는 자료입니다.
수업이 아니라 개인 과외 자료이니 그 점 참고해주시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은 ‘사과’의 의미 외에도
실생활에서 다양한 의미로 쓰이고 있는
『すみません』이란 표현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본사람은 사과를 잘하는 것 같다`라는 말이 있어요. 왜 그런 오해가 생겼을까요? 무슨 일에든 꾸벅 꾸벅, 아고, 죄송합니다. 길가다 어깨를 살짝 부딪혀도 바로 죄송합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도 죄송합니다. 스미마셍, 스미마셍. 요 스미마셍이 바로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싶어요.
すみません은 일반적으로 사죄할 때 쓰는말이다. 그러나 사죄 외에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므로 한국인이 혼란스러워 하는 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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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점원을 부를 때
「 ___________。」
“저기요~”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음식점에서 점원을 부를 때 보통 すみません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저기요`의 의미로 すみません을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이 한국식당에 갔을 때, 점원을 부르려고 죄송합니다. 라고
몇 번이나 큰 소리로 외친 적이있다. 다행이 점원은 듣지 못했던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죄송하다고 한다면 아무도 자기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