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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사망사건에 대한 기사로 본 각 언론의 특징

*가*
최초 등록일
2010.11.02
최종 저작일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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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일 사안에 대한 4개언론사의 기사를 비교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초기보도
2. 후속보도
평가

본문내용

1. 초기보도

진보와 보수를 불문하고 10일 오전을 기해 일제히 황장엽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네 신문 모두 황장엽씨의 간략한 이력을 소개했고 속보형식이기에 별다른 논조는 없었다.
하지만 채 한시간이 지나지 않아 가장 먼저 조선일보에서 <북한의 `암살대상 1순위`였던 황장엽>이란 헤드로 후속기사를 내보냈다. 잠시 후에는 <북한의 `암살대상 1순위`였던 황장엽>이라는 기사도 내보냈다. 조선일보는 이 두 기사를 통해 황장엽씨가 그동안 끊임없이 암살위협을 받아왔으며 북한 체제와 3대 세습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다른 언론들 역시 조선일보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비슷한 취지의 후속기사를 속속 내보냈다. 특히 뉴데일리는 <‘주체사상의 대부’ 황장엽은 누구인가>, <황장엽, 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황장엽, 북한인권 개선에 헌신한 분”>이라는 기사를 연달아 쏟아냈다. 주목할만한 것은 경향신문의 <황장엽은 누구인가>라는 기사이다.

황장엽은 주체사상을 이론화했을 뿐만 아니라 김정일 우상화 작업에도 깊이 관여했다. 김정일이 백두산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는 ‘백두산 출생설’을 정론화하고 ‘친애하는 지도자’ 등의 호칭을 붙이게 한 것이 모두 그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공로로 80년 제6차 당대회에서 당서기로 발탁됐고 국내 사상 관련 업무는 물론 해외의 주체사상연구회까지 관할하게 됐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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