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백번의 구타 줄거리 및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0.10.29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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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상대 이러닝 세계영화기행
수업내용 정리
목차
1. 누벨바그와 트뤼포의 400백번의 구타 줄거리 및 설명
2. 프랑스의 누벨바그(1959~1964)
본문내용
트뤼포는 낭만적이다.
가벼운 카메라의 느낌을 금방 느낄 수 있고 보여 지는 범주 안에서 화면이 비춰진다.
트뤼포 자신이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반항적인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자신만의 폐쇄적인 세계관이 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있다.
앙드레 바짐을 추모하면서 만든 영화.
앙드레 바짐을 통해 알게 되었고 글도 쓰게 되었다.
새로운 영화문화 창조 운동을 벌이게 되었다.
본인의 개인적인 이력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주인공이 즉 트뤼포 자신이다.
자신의 영화세계에서 자신의 사랑이나 영화에 대한 집념 유년 시절등을 엿볼 수 있다.
1960년 121인선언문 알제리전쟁 중에 나온 선언문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작품 활동이 어려웠다.
화면 초반부에는 속도에 관계없이 화면전개가 경쾌하게 진행된다.
파리의 거리를 카메라가 어서 지나가고 있다.
트뤼포가 자신이 보낸 유년시절을 보냈던 배경을 스쳐 지나가면서 보고 있다.
일정거리를 쭉 둘러보고 있는 느낌을 주는데 자전적인 영화임을 보여준다.
불필요할 정도로 파리의 거리를 카메라가 비춰주고 있다.
이 거리에는 구체적인 주소명이 나오는데 이 지역이 트뤼포가 지내온 배경인데 그 지역을 중심으로 영화를 찍었다.
에펠탑이 나오고 파리시내의 풍경을 카메라가 약간의 시선의 높낮이를 바꿔가면서 비춰주고 있다.
유년시절에 대한 회고가 될 것이라는 것을 초반부에 보여준다.
앙드레 바짐을 위한 추모하는 영화임을 보여준다.
영화의 주인공은 트뤼포 자신을 투영시킨 모습이다.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에게 혼자는 모습을 보여준다.
트뤼포 자신이 사회 부적응자였다. 주인공은 영화 속에서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