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 이블을 보고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10.2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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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레지던트 이블`을 보고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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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에는 첨단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많 유전공학분야도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분명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이를 잘못사용하고 인간의 욕심이 지나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21세기 초 엄브렐러 제약회사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한다. 모든 가정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자금은 무기기술, 유전실험, 생체병기 등으로 개발된다.
엄브렐라社는 라쿤 시티 지하에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유출된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를 완전히 봉쇄하여 모든 직원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대항한다.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특공대 코만도 팀이 파견된다. 하이브로 통하는 문이 있던 집에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앨리스(밀라 요보비치)와 그녀의 집을 침입한 매트가 있었고 그리고 또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명의 의문에 남자가 있다. 코만도 팀은 그들과 함께 하이브에 진입해 슈퍼컴퓨터를 정지하려고 한다. 정지하러 가던 도중 슈퍼컴퓨터에 의해 역시 죽게 되고 결국은 정지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몇 명의 희생을 통해 슈퍼컴퓨터를 정지시키는 데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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