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0.16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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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정리- 세가지의 비유 - 드라마비교 - 감상문을 썼습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적 ‘이기적 유전자’를 정리하며.
서적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난 후.
1. 이 책을 읽으며,
2. 나의 생각.
3. 결론.
본문내용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보통 남들에게 베풀어지는 형태를 기준으로 ‘이타적인 것’은 좋은 것이고, ‘이기적인 것’은 좋지 못한 것으로 이해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우리들 눈에 지금까지 ‘이타적인 것’으로 비춰졌던 것조차 무언가를 향한 ‘목적의식’ 때문에 이뤄지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전자는 이기적이다.’라는 전제하에서 다양한 생물과 인간의 행동을 예로 설명하는데, 내가 알지 못했던 펭귄의 이중적인 모습이나, 남녀가 자식에게 행하는 행위 등,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접근하여 해석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책을 보며 새롭게 느꼈던 위의 세 가지와 더불어, 나의 생각을 토대로 이야기 해 볼 또 다른 주제는 아래와 같다.
1. ‘이타주의’의 탈을 쓴, ‘이기주의’
2. 미국 드라마 ‘플래쉬 포워드’를 보며 느낀, 인간의 ‘이기적 유전자’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단계에선, 바로 이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2. 나의 생각.
Ⓐ ‘이타주의’의 탈을 쓴, ‘이기주의’
- 이타적인 행동들의 근원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다?
<성선설 VS 성악설>
이것은 기존에 서로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왔던 ‘이타주의’와 ‘이기주의’를 연관 지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위에서 볼 수 있었던 ‘이타적인 행동들’은 ‘특정 무언가를 목표로 하여 행해진 것’으로 근원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 된 행위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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