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타고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0.10.16
- 최종 저작일
- 2009.03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고전영화를 주제로 써서 A+ 받은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영화에 대한 무한한 사랑, 그 이유는 무엇?
갓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을 감상한 뒤, 영화관을 나오며 대게 사람들이 말하는 감상 중 하나. ‘스토리가 좋아!’. 과연 그 좋았던 스토리는 무엇일까?. 나는 감히 스토리를 이렇게 정의한다.
‘좋은 스토리는 법칙이다!’
탄생한지 6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따끈따끈했던 열기가 아직까지도 전해지는 이 고전영화을 보며, 나는 이 영화가 좋다고 말한다. 바로 ‘스토리의 법칙’으로 말이다.
‘다 그게 그거잖아’
‘많은 인기와 함께 남부러울 것 없던 남자. 그러한 남자에게 콧방귀를 뀌는 여주인공. 진실 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진심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그 둘의 사랑을 방해 하는 방해꾼. 방해꾼의 방해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이 세상 그 어떠한 사랑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는 남녀.’라는 스토리는 수백 번도 봐왔을 뻔한 스토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백 번을 봐도 재미있다는 흥미로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관객들은 매번 새로움을 요구해 각종 영화 기술을 나날이 발전하지만, 스토리에서 만큼은 어떠한 법칙을 벗어날 경우 도리어 실망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