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기업분석] SK 미래 성장동력 확보전략 - 친환경경영, 그린사업 보고서

소개글

[SK기업분석] SK 미래 성장동력 확보전략 - 친환경경영, 그린사업 보고서

목차

Ⅰ. 그린 오션 시장 개척

Ⅱ. 3대 그린 핵심사업

Ⅲ. 신 에너지원 확보

Ⅳ. 태양전지 분야

Ⅴ. 첨단 그린도시

Ⅵ. 중국시장 진출

Ⅶ. 녹색기술 개발 및 사업화

Ⅷ. 현지화전략

Ⅸ. SK에너지 친환경경영

Ⅹ. 향후 전망

Ⅺ. 시사점

본문내용

Ⅰ. 그린 오션 시장 개척

SK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기술로 `그린 오션`(Green Ocean)을 개척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80년 유공 인수와 1996년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에너지와 정보통신에서 성장동력을 찾았듯이 미래에는 녹색기술과 관련 연구 · 개발(R&D) 확대를 통해 제3의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SK는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린 사업에 대한 대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는 SK의 투자계획을 나타낸 것으로서 2020년까지 누적 투자 금액이 88,000 에 달할 정도로 막대한 금액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린사업은 친환경사업에 대한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만큼 미래의 성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서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여기고 있으며 친환경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린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것은 기업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이며 이로 인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SK는 그린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서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은 높은 수익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SK의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진다.
SK는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개발 뿐만 아니라 스마트 환경 구축과 산업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서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의 변화에 걸맞게 기업이 끈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함으로서 시장에서 보다 오랫동안 존속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Ⅱ. 3대 그린 핵심사업
SK의 3대 그린 핵심사업은 △신 에너지자원 확보(Energy) △스마트 환경 구축 (Environment) △산업혁신기술 개발(Enabler) 등 `3E`로 요약된다. 핵심 사업 육성을 위해 2020년까지 17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662461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639141
<한국경제>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2068202&cDateYear=2010&cDateMonth=08&cDateDay=16
<파이낸셜뉴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018
<경인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3257941
<뉴시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301704535&code=920401
<경향신문>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4/2010051401912.html
<조선일보>
http://news.donga.com/3//20100528/28679413/1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3263370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328369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