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리스크 관리 사례분석-3개社
- 최초 등록일
- 2010.09.09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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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리스크 관리 사례분석-3개社
- 삼성물산
- CJ
- 미래와사람
목차
삼성물산
CJ(주)
미래와사람
본문내용
삼성물산
환차에 의한 기대이익 도모 하지 않는다
“실물거래에서의 영업이익만을 추구해야 하며, 환차에 의한 어떠한 기대이익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삼성물산 금융위험 관리지침)
삼성물산 금융위험 관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환 헤지를 통하여 안정적인 금융환경을 제공하고, 수익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이익이 아닌 환 자체에 의한 어떠한 기대이익도 도모하지 않음”을 사내 금융위험 관리지침에 명시하고, “투기성업무(환, 금리, 상품)는 하지 않으며, 시키지도 않음”을 상사인의 행동강령으로 꼽고 있을 정도이다. 계약 및 수․발주 시점에 수익과 원가를 확정하고, 장기경영계획 환율을 제외하고는 미래환율에 대한 예측을 하지 않는 원칙도 수립하였다. 이는 단기 환율 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사업부에 환율에 대한 기대심리를 심어줄 소지를 방지하자는 것이다.
<삼성물산 금융위험 관리지침 및 전결규정 요약>
실물거래에서의 영업이익만을 추구해야 하며, 환차에 의한 어떠한 기대이익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발생부서에서는 확정 금융위험에 대해 발생 즉시 금융팀에 의뢰, 100% 커버해야 한다
준확정 Exposure는 해당부서, 금융, 재무팀 합의 후 헤지기간과 비율 결정하며 리스크 헤지 목적의 외환거래라도 1년 이상의 금융파생상품 거래는 재무팀 사전합의
Front-Middle-Back office 간 철저한 업무 구분
Front (거래: 금융팅 딜링조), Middle (포지션 점검: 재무, 심사팀),
Back (거래 사후확인: 재무팀)
사내에서 선물환 거래 통해 전사적 차원의 환리스크 관리
또한, 삼성물산은 금융위험관리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위험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