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사회복지론] 정신장애인(사례 및 정의, 예방책 등등)

소개글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정신장애인(사례 및 정의, 예방책 등등)

목차

￮ 정신장애인의 정의
￮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사실
-몇 가지 사회적 편견은 다음과 같다.
￮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사례
-현상의 원인과 결과
-예방책 혹은 대책

￮ 정신보건복지사의 실천윤리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
(사례1)
(사례2)
-진단
-해결점

※정신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본문내용

￮ 정신장애인의 정의
정신장애인은 정신적 질환으로 인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주요 수행능력에 제한을 갖게 된 사람을 말한다. 장애인복지법상 정신장애인은 정신지체장애인과 구별되며, 의료진단체계상의 정신분열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반복성 우울 장애가 장애인복지법상 정신장애로 포함되어있다.

￮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사실
우리 사회에는 정신장애인과 관련하여 너무 많은 편견이 존재한다.
-몇 가지 사회적 편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
이러한 오해를 부추기는 것은 영화, 텔레비전, 뉴스 매체들의 과장과 오보라고 할 수 있 다. 통계에 의하면 정신장애인의 범죄 행동은 일반인과 비교하여 오히려 적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위험한 공격성향은 많은 다양한 요인에 기인되는 것이지 정신적 질환 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볼 수 없다.
둘째, 정신장애인은 사회생활 및 취업을 할 수 없다.
정신장애인도 사회생활은 물론 취업도 할 수 있다. 단, 정신장애인들의 처음 병이 시작 되는 시기는 15~25세로 정규교육과 직업훈련이 늦춰지게 되어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잃기 쉽다. 정신장애인들은 올바른 의료적 치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증상을 조절하고,
사회재활접근을 통해 제한된 기능의 보완을 받으면서, 취업을 하고 교육을 받을 수도 있 다.
셋째, 정신장애는 특수한 몇몇 사람만 걸리는 병이다.
정신장애는 특수한 몇몇 사람이 아닌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이다. 2001년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3명은 평생 살다가 한번은 정신질환을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정신장애유형의 경우 100명 중 1명꼴로 흔하게 나타 난다. 그러므로 정신장애는 특수한 몇 사람이 당면하는 고통이 아닌 우리가 함께 예방하 고 대처해야 할 과제이다.

￮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사례
지금 정신지체 2급인 초등학생의 공부와 사회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실제 사회적응을 하기 위해 백화점, 마트, 서점, 음식점 등 여러 곳을 같이 가면 처음에는 겉보기에 여느 다른 초등학생과 다를 바가 없기에 그냥 지나치시다 아이가 소리를 내거나 작은 행동을 보이면 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