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7 이노베이션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8.28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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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4 / 7 이노베이션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머리말
1. 합리적인 수준의 더 높은 목표 설정으로 혁신 유도
2. 혁신은 필수지만 혁신에 매여서는 안된다.
3. 어떤 부분을 고쳐야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혁신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안다면 혁신은 좀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4.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5. 혁신은 점진적이면서 지속적으로
7. 혁신을 추구할 때 구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연결이다.
본문내용
머리말
CTNET이나 접수되는 문서에 혁신이라는 말이 도배를 하고 있다. 오늘도 그 도배된 알림 때무에 “또야,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요. 바빠 죽겠는 무슨 독후감...”라고 투덜대며 서점으로 향했다. 학교 다닐 때 독후감 쓰라하면 책 앞뒤에 줄거리 요약해놓은 것 대충 적고, 책 내용에 감동받아 착아게 살겠습니다 라고 적어냈던 경험을 살려 독후감 쓰기 편한 책을 찾았다. 그래서, 고른 책이 스티븐 M. 샤피로의 ‘24/7 이노베이션’. 읽고 난 소감은 “이런 실패다. 어렵군.” 이지만, 혁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평소에 ‘혁신’이란 말에 대해 부정적이고, 귀찮다는 생각만 했었지만 이제는 ‘혁신은 보석이다’라고 생각한다.
보석이 만들어지려면 그에 알맞은 지질이 형성되어야 하듯이, 혁신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그에 알맞은 환경이 형성되어야 한다. 둘 다 발견하거나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어렵다는 점과, 충분히 갈고 닦아야 세상에 그 가치를 드러낼 수 있다는 점 역시 혁신과 보석의 공통점이 아닐까. 이처럼 값지고 발견하기도 어려운 것을 찾는 일은 우리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올 것이지만 이렇게 어려운 도전에 성공하면 그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할 것이다.
진정 가치있는 뭔가를 찾을 때는 요행을 바라서는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항상 구체적인 근거를 지닌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아래 방법을 통해 마련할 수 있을거라 여겨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