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속으로 - 몽골 올란바토르
- 최초 등록일
- 2010.07.24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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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몽골은 칭기즈칸의 후예다.”라는 것과 말을 “말을 잘 타고 다닌다”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몽골이라는 나라를 수업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또 알게 되니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았다. 이번 영상물은 몽골 사람들의 생활과 축제, 역사를 주로 다룬 것이었다.
드넓은 초원을 가지고 있는 몽골. 몽골인들은 그 초원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현대와 과거가 서로 엮어가며 살아간다. 이 나라를 들여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과 전혀 낯설지 않다.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 몽골로이드원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와 몽골사람들을 같이 보면 누가 몽골사람이고 우리나라 사람인지 모를 수도 있다고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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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몽골은 칭기즈칸의 후예다.”라는 것과 말을 “말을 잘 타고 다닌다”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몽골이라는 나라를 수업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또 알게 되니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았다. 이번 영상물은 몽골 사람들의 생활과 축제, 역사를 주로 다룬 것이었다.
드넓은 초원을 가지고 있는 몽골. 몽골인들은 그 초원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현대와 과거가 서로 엮어가며 살아간다. 이 나라를 들여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과 전혀 낯설지 않다.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 몽골로이드원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와 몽골사람들을 같이 보면 누가 몽골사람이고 우리나라 사람인지 모를 수도 있다고 한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다. 이 울란바토르의 뜻은 “붉은 영웅”이다. 이유는 이 도시가 정식으로 인민공화국의 수도가 되면서 그 명칭도 혁명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 울란바토르의 중심에는 수흐바토르광장이 있는데 세계의 각 여행객들이 붐빈다. “울란바토르를 가면 꼭 이 수흐바토르광장을 가라”고 하듯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조사한 바로는 이 곳은 어느 지역이든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그리고 광장의 중심에는 국회의사당, 역사 박물관, 중앙우체국, 외무부 청사, 오페라하우스, 자연사 박물관 등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볼거리도 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 수흐바토르광장 중앙에는 몽골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수흐바토르”동상이 있는데 보기엔 마치 이곳을 수호해주는 용맹함을 보여주는 듯 하였다. 역사박물관에는 몽골의 시대별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우리나라의 유물들과 매우 흡사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마치 우리의 역사라고 해도 될 듯 하였다. 안에는 칭기즈칸의 동상과 초상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