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메이어의 세팅더테이블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7.21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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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니메이어의 세팅더테이블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통번역측면에서 많이 다루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팅 더 테이블의 저자 대니 매이어씨는 말 그대로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 임에 틀림없다. 한국의 대니 메이어가 꿈인 나로써 이 책은 정말 나의 관심과 눈을 끌어 당기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그저 레스토랑경영에 관한 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계의 심지어 병원, 미용실, 구둣가게, 세탁소의 주인들의 경영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통번역사들까지 읽어도 좋을법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았고 그저 새롭고 창의적이며 놀라운 대니 메이어 생각에 점점 더 빠져 들었다. 한 장 한 장을 넘길때 마다 다음 대니 메이어의 말이 기다려 질 정도였다. 책에 대해 이렇게 칭찬을 하지 않는데 이 책은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번역의 과정에서 서투른 점이 보여서 원작이 궁금해졌다. 아니 서투르기 보다 번역을 할때 내가 생소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영문표기와 설명이 같이 있었음 좋게다는 나의 바램이다. 배우기를 번역을 할 때 원작에 충실하는 것 보다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공감하며 읽기 편하기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가는 독자들을 매우 배려하지 않은 듯싶다. 예를 들어 대니 메이어의 카폐며 레스토랑 바비큐집들의 한국어 번역과 함께 원래의 이름을 같이 표기 해야 나중에 그 레스토랑을 찾아가도 잘 찾을 것이며 이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더라도 오리지널 영문명이 있어야 더 쉬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