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단지
- 최초 등록일
- 2010.06.26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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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주출판단지와 서울과의 상관관계를 통한 파주출판단지의 정체성분석과 빈자의미학이라는 승효상의 건축적사고로 어떻게 파주출판단지가 마스터플랜되었는가를 통한 조사
목차
1) 서울&파주
2)파주
2.파주 출판도시 -문학동네
● 빈자의 미학
<내가 느낀 출판단지와 문학동네>
본문내용
1.파주
1) 서울&파주
수도권에 분당 규모의 새도시를 포함해 세 곳 이상의 새도시가 조성된다.
세 곳 가운데 분당급 새도시 예정지로는 서울에서 50~60㎞ 거리로,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가까운 경기 이천, 포천, 시흥, 오산, 인천 검단 등 서울 외곽 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 파주 새도시 등 기존 택지개발지구를 확대해 400만~600만평 규모의 새도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분당보다 큰 새도시 건설도 추진되는데, 강남에서 가까운 성남 서울공항과 의왕시 청계천 주변 등이 예정지로 거론된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은 새도시 예정지에서 제외된다.
정부가 새도시 조성을 서둘러 발표한 것은, ‘3·30 후속 대책’ 이후 잠잠해지던 집값이 강북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시 오르기 시작해 강남 재건축단지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달 안에 기존 택지 개발지구를 확대한 1곳과 당급 새도시 1곳 등 수도권에 두 곳의 새도시 예정지를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분당 이상 수준의 도시를 조성하는 등 수도권 집값이 안정될 때까지 무제한으로 택지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도시 예정지가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채 “인구밀도를 낮게 해 쾌적성을 높이고, 교육·문화·레저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갖춰 강남 진입 수요를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며 “지금 집을 사봐야 비싼가격에 사는 것인 만큼, 국민들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때까지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어 “새도시 조성은 새로운 정책이라기보다는 정부가 8·31 대책과 3·30 대책을 통해 밝힌 택지 공급 확대 방안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책적인 배경을 가지고 진행되는 파주 신도시는 서울에서 15㎞, 일산신도시에서 2㎞ 밖에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 있으며, 판교신도시와 맞먹는 면적과 개발호재로 청약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전에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청약자들에게 홀대를 받아온 파주는 LG필립스 LCD공장을 비롯해 파주출판단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