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크라토피아를 향하여/김비환/16강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06.13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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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라토피아를 향하여/김비환/16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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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 인가요? No!
민주주의 ∋ 자유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고, 주요 서방국가들의 정치형태가 자유민주주의이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라고 오해
- 프란시스 후쿠야마 프란시스 후쿠야마 -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적인 사회학자, 미래 정치학자이자 역사철학자. 일본계 미국인으로써 미국에 가장 충성하는 학자들 중 하나. 코넬대학에서 고전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무부 정책실 차장, 워싱턴 랜드연구소 선임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는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 『역사의 종언과 최후의 인간』 『트러스트』가 있다.
<역사의 종언> 칸트에서 시작하여 헤겔과 마르크스, 그리고 니체에 이르는 독일 대사상가들의 역사철학사상을 현대적인 시점에서 재고찰하고 로크와 홉즈 등 앵글로 색슨적 전통과의 대비를 통하여 중후한 역사론을 전개한 명저. 오늘날 우리가 놓여 있는 입장은 역사상어떤 위치인가? 또한 거기서 발생하는 앞으로의 문제점은 무엇인가를 명쾌하게 해명하여 세계의 역사 철학계에 격렬한 찬반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철학서
“자유민주주의야 말로 가장 발전된 인류 최후의 이데올로기”
Q2. 자유주의 문화는 무엇인가요?
자유주의 문화 :
① 개인주의적 사조 + 합리주의적인 사조
= 개인이 사고, 행위의 주체.
개인의 행복이 모든 도덕 판단과 가치판단의 궁극적 기준이 되는 문화.
② 개개인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위하고 행위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주체의식, 자율의식 확고.
③ 인간은 이성을 소유한 존재. 누구나 평등하고 합리적인 존재로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는 보편주의, 평등주의, 상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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