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과학 - 달세계여행 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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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달세계여행 이라는 영화를 보고 10가지의 과학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목차
1. 영화 달세계 여행의 원작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는 어떠한 소설인가?
2. 영화 달세계 여행에서 우주선을 포탄을 쏘듯이 발사한다. 이것이 가능할까?
3. 달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
4. 영화에서 일행들이 도착한 달의 모습은 바위들이 솟아있고, 화산활동도 한다. 실제 달의 지형은 어떨까?
5. 영화에서 일행들이 도착한 달에는 구름도 있고, 눈도 내린다. 실제 달에 기상현상이 있을까?
6. 달에 도착한 일행들은 그들이 도착한 곳에 그냥 누워서 잠을 자는데 과연 괜찮을까?
7. 달에 도착한 일행들은 지구에서 입던 복장 그대로 입고 있다. 실제 달을 탐사할때는 어떤 복장을 입을까?
......
본문내용
1. 영화 달세계 여행의 원작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는 어떠한 소설인가?
《지구에서 달까지》는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남북전쟁이 끝나는 바람에 무기 개발과 애호의 명분을 잃어버린 `대포 클럽` 회원들은 무기력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다가 기상천외한 계획을 궁리해낸다. "달나라에 포탄을!" 그리하여 전세계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갖가지 난관과 문제들을 해결한 끝에, 마침내 거대한 대포와 포탄이 완성된다. 그때 포탄 속에 타고 달나라로 가겠다는 프랑스인이 나타난다. 이 최초의 유인 우주선은 과연 달나라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풍부한 알레고리와 유쾌한 풍자, 예언적일 만큼 정확한 과학적 통찰로 가득 차 있는 《지구에서 달까지》는 단순한 과학소설이 아니라, 문학적 특질을 두루 갖춘 걸작으로서, 베른의 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힐 것이다.
2. 영화 달세계 여행에서 우주선을 포탄을 쏘듯이 발사한다. 이것이 가능할까?
국내의 최정열 교수가 연구중에 있다. 최 교수는 자동차의 노킹 현상에 착안해 새 로켓 엔진(펄스 데토네이션 엔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노킹 현상은 자동차 내연 기관의 실린더 안에서 연료가 비정상적으로 연소되면서 생기는 폭발 현상. 그는 이 비정상적 폭발현상을 엄청난 점화폭발력으로 활용한 새 로켓엔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다소 엽기적이지만 그는 이 연구로 지난해 미국항공우주학회(AIAA)의 최우수논문상을
10. 실제 달탐사의 역사는 어떠한가?
탐사선을 이용한 달 탐사는 1958년에 시작되었으며 59년까지 13개의 탐사선이 발사되었다. 그러나 58년에 발사된 미국의 탐사선 파이어니어 1호와 3호는 달 궤도에 진입하는데 실패함으로서 본격적인 달 탐사는 1959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59년 1월에는 소련이 발사한 루나 1호가 달 궤도에 진입하는데 최초로 성공하였고 이어서 9월에는 소련의 달 탐사선 루나 2호가 처음으로 달의 반대편 사진을 지구에 전송하고 달에 낙하하여 충돌했다. 그리고 1966년 1월 31일 소련에서 발사한 루나 9호가 최초로 달 표면에 연착륙하게 된다. 루나 9호는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다음 처음으로 달 표면에서 사진을 전송했다. 미국은 1966년 4월 30일에 발사된 서베이어 1호가 달에 처음으로 연착륙하였다.
달에 인간을 보내는 유인 달 탐사 계획은 아폴로 계획으로 추진되었다. 많은 실험 끝에 1969년 7월 16일에 발사된 아폴로 11호는 닐 암스트롱 , 에드위 올드린 주니어, 마이클 콜린스를 태우고 달 궤도로 진입했다. 그리고 1969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