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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뱅크의 출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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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06.09
최종 저작일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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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금융의 민영화와 함께 메가뱅크의 출범을 두고 어느 은행과의 인수합병이 가장 바람직한지에 대해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금융 위기 때문에 잠잠해졌던 ‘메가뱅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가 6월 매각 공고를 낸 후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을 발표하고 7월에 매각 주관사를 선정한다는 일정을 제시함에 따라 KB금융, 하나금융 등의 리더들이 우리금융과의 인수합병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급물살을 타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우리금융 인수합병을 통한 메가뱅크 출범은 5월부터 주춤해졌다.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에 대한 회의론이 불거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 완료 시점이 연말을 넘길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메가뱅크 회의론이 제기되는 원인 중 첫째로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전통적이고 본질적인 금융 산업 기능이 부각되고 있다. 둘째는 메가뱅크 출범의 현실화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다.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대형화에 대한 규제가 국제적으로 확산되어 은행의 규모와 범위를 제한하는 ‘볼커룰’이 G20 정상회의에서




반면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의 조합에서는 하나은행이 프라이빗 뱅크(PB)와 소매 분야에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기업금융에서 영업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이 결합되어 큰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뱅크 출범이 대형화와 경쟁력을 동시에 이룰 수 있어야 한다는 절충론이 제기되는 현재에 가장 알맞은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이 모델에서는 하나은행의 규모가 151조 원으로 우리은행의 자산 규모 269조 원보다 작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대등합병의 방법을 채택한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등합병은 양 지주사의 주식 맞교환을 통한 합병이다. 즉 우리금융 지분 중 일정량을 블록세일로 하나금융이 매입하고, 하나금융 지분 중 일정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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