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활동 교육 - [나비의 꿈] 요약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06.07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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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기적을 이뤄낸 외딴 시골마을의 일화.
독특한 경영이론이나 마케팅 방법론도 없이, ‘틀림없이 된다’는 뚝심과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10년을 달려온 사람들의 눈물어린 이야기.
무엇보다 함평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던 요인은 함평군수의 리더십. 평범한 사람들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인재로 거듭나게 만든 함평군수의 리더십을 통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될 덕목과 자질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자료는 직원들 혁신활동 이나 마인드 개선 교육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함평군 소개
아무 것도 없다는 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말이 중요하다
방향을 잡아라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위기를 기회로
나비 , 날아오르다
성공도 습관이다
결 론
본문내용
♣ 함평군 ♣
- 전라남도 서해안의 북서부에 위치한 군
면적 : 392.72 ㎢
인구 : 38,402명
동쪽으로 나주시와 광주 광산구, 남쪽으로 무안군,
북쪽으로 영광군·장성군에 접해 있음
아무 것도 없다는 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
♠ 1999년 이석형 군수 부임 時 함흥군 상황
재정자립도 10%대(지자체 중 꼴찌)
10만 명 넘었던 인구 → 4만 명(6만 명 ↓)
3無의 고장 천연자원, 관광자원, 산업자원 없는 곳
‘할 수 없다’는 좌절감, 체념감 팽배 ▶ ‘어차피’ ‘차라리’라는 단어 사용 多
“어차피 해도 안 되니께, 젊은 군수 양반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날짜만 채우시면 되어라우.”
“어차피 우리는 잘살 수가 없당께. 차라리요.”
공무원들도 열의가 全無 ▶ 회의 시 침묵과 한숨…새로운 것에 대해 비방
‘한 번 해보자’는 의지와 욕망으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
말이 중요하다
“생각이 말을 바꿀 수도 있지만, 각을 바꿀 수도 있다”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적인 말 사용을 제안 ▶ ‘어차피’‘차라리’→ ‘오히려’ 사용
장난처럼 아무 생각 없이 쓰기 시작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