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의 비윤리적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0.06.01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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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까르푸 인사조직의 비윤리경영
-인사관리에서의 비윤리적 경영-
까르푸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통부문에서는 세계2위인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할인마트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까르푸의 거대한 규모와는 걸맞지 않게 근무조건이 열악하다. 적정 인원보다 적은 인원수, 동종유통업계보다 20 % 정도의 저임금, 장기근속자에게는 노골적으로 퇴사를 강요하며, 직원 식당이나 휴게실이 없는 낙후한 직원 복지, 직원의사를 무시한 독선경영을 하고 있다.
가장중요한 문제는 노조탄압이다.노조 사무실은 커녕 노조 게시판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 회사에서는 쟁의기간에도 매장에서는 쟁의행위를 할 수 없다고 경고장을 보내는 등 노동법을 무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Ⅰ.까르푸 인사조직의 비윤리경영
Ⅱ.BC, LG 카드사의 정보관리문제
Ⅲ.CJ홈쇼핑 200만명 회원정보 장사
Ⅳ.SK의 분식회계
본문내용
1.까르푸 인사조직의 비윤리경영
-인사관리에서의 비윤리적 경영-
까르푸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통부문에서는 세계2위인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할인마트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까르푸의 거대한 규모와는 걸맞지 않게 근무조건이 열악하다. 적정 인원보다 적은 인원수, 동종유통업계보다 20 % 정도의 저임금, 장기근속자에게는 노골적으로 퇴사를 강요하며, 직원 식당이나 휴게실이 없는 낙후한 직원 복지, 직원의사를 무시한 독선경영을 하고 있다.
가장중요한 문제는 노조탄압이다.노조 사무실은 커녕 노조 게시판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 회사에서는 쟁의기간에도 매장에서는 쟁의행위를 할 수 없다고 경고장을 보내는 등 노동법을 무시하고 있다.
까르푸의 일산점장인 기욤 부베는 조합원 2명에 대한 승급을 건의하자 노조를 탈퇴한 직원들만 승급시켜 급여를 인상하였다. 또한 가짜 승급비교표를 검찰에 제출했다가 거짓으로 들통나는 사건이 있었다. 기욤 부베가 부당노동행위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법원판결이 나기도 전에 회사에서는 중국으로 발령을 내어 사건을 모면하려는 태도를 보였었다.
한국 까르푸는 노조결성을 방해하고, 노조활동의 억압, 노조 지도자에 대한 탄압등 노사관계에 있어서 비윤리적인 행동을 보여 왔다.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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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