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패스, 슛, 시스템의 종류, 오프사이드 10가지, 경기장 규격과 명칭
- 최초 등록일
- 2010.05.23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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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구에 대한 Report 입니다.
목차
패스의 종류
슛의 종류
시스템의 종류와 변천과정 (그림)
오프사이드 종류 10가지 (그림)
경기장의 규격과 명칭 (그림)
본문내용
1. 패스의 종류
- 패스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스루패스, 로빙패스, 노룩패스, 힐패스, 킬패스, 백패스, 롱패스 등이 있습니다. 패스는 자신의 몸에 맞고 자신의 팀에게 공이 가면 그 것이 바로 패스입니다. 대표적인 패스를 설명 하자면,
☞ 스루패스 : 수비수의 뒷 공간으로 찔러 넣어주는 패스입니다. 대부분 인사이드로 패스를 해줍니다. 이 패스는 그냥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하지만 스루패스는 고도의 정확도와 파워조절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는 패스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한 패스입니다.
☞ 로빙패스 : 이 패스를 쉽게 설명 하자면 한마디로 찍어 차는 패스입니다. 로빙슛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같은 편의 공격수가 공격하러 들어갈 때 상대 수비수의 키를 넘기면서 패스를 주는 패스입니다. 이 패스는 오프사이드트랩을 깨기에도 좋습니다.
☞ 노룩패스 : 이 패스는 대표적인 선수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딩요의 장기인 패스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패스할 선수를 보지 않고 내주는 패스입니다. 예로 들면 상대편 수비수가 저를 마크하면서 어디로 패스 할지를 예측하고 있는데 제가 정면을 보면서 옆쪽에 있는 같은 편 선수에게 패스를 주어 상대편의 수비수를 속이는 패스입니다.
☞ 힐패스 : 뒤꿈치 패스, 말 그대로 그냥 뒤꿈치 패스입니다.
☞ 킬 패스 : 말 그대로인 kill 입니다. 상대편의 수비 진영을 한 번에 허무는 패스가 나올 때 주로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한 번의 송곳 같은 패스로 골까지 연결 시켰을 때 킬 패스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 패스를 사용하는 유명한 선수들은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카토티와 아르헨티나의 베론이 있습니다.
☞ 백 패스 : 이 패스는 상대편 쪽으로 나아가는 패스가 아닌 반대인 자신의 편 쪽으로 공을 패스 하는 것이 백패스입니다. 보통 이 패스의 쓰임은 앞이 완전이 막혀있거나 포메이션을 재정비하기 위해 시간을 끌 때 쓰는 패스입니다.
☞ 롱 패스 : 이 패스는 중앙을 못 뚫어서 길게 윙이나 톱한테 주는 패스입니다.
4. 오프사이드 종류 10가지
- 업사이드(오프사이드)의 종류를 알아보기 전에 오프사이드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1) 선수의 머리, 몸, 발이 볼과 최종 상대편보다 상대편의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을 때. (팔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2) 만일 볼이 골에 들어가는 순간에 공격수가 골포스트 사이와 골네트 내에서 정지 상태로 있었다면,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만일 공격수가 상대 선수를 현혹하였다면, 득점은 인정되지 않고, 해당 선수는 반 스포츠적 행위로 경고를 받고 경기는 볼이 있었던 장소에서 드롭 볼로 재개되어야 합니다.
결론은 오프사이드 해당자의 위치가 온사이드 인지 오프사이드인지에 따라 오프사이드가 결정됩니다.
※오프사이드의 종류
5. 경기장의 규격, 명칭
- 축구 경기장의 규격은 직사각형으로 길이는 최소 90m, 최대 120m이며 너비(폭)는 최소 45m, 최대 90m이어야 한다. 하지만 국제 경기는 길이가 최소 100m에서 최대 110m이내여야 하며 너비(폭)는 최소 64m에서 최대 75m이내여야 한다.
경기장의 명칭과 규격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