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magination(친환경경영)
- 최초 등록일
- 2010.05.17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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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주 제 : Ecomagination
- 주제선정 이유 : Ecomagination은 Ecology +Imagination at work(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을 조합한 단어이고 G.E(General Electric Company)가 세계가 직면한 환경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만든 친환경 성장키워드입니다. 하지만 이 단어는 최근 G.E 뿐만이 아닌 전 세계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성장키워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경영학 책을 보면 기업의 경영 종류에서도 환경경영이라는 단어도 새로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이 ‘단지 소비자들의 선호를 얻기 위해서 그냥 표방하는 것이지’ 아니면 ‘진정 환경보전과 더불어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인가’를 그리고 ‘환경보전과 기업의 이윤은 상충되지 않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려고 주제로 Ecomagination 선정하였습니다.
목차
Ch.1 산업화로 인해 환경문제가 대두된 배경
Ch.2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
Ch.3 국제적 노력으로 인한 기업 활동의 제재
Ch.4 생존을 위한 기업의 활로(친환경경영)
결론. 환경보전과 기업이윤의 공존 가능여부 및 앞으로의 과제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제품화할 수 없는 경우도 연구비를 줍니다. 물론 이때도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 제품이 고객들의 비용을 줄여 주는가`입니다."
출범 첫해 17개였던 에코매지네이션 제품은 현재 80개로 늘었다. GE는 2008년 전체 매출의 9.3%인 170억달러를 이런 녹색 사업을 통해 벌어들였다.
그는 "GE의 전(全) 사업영역에서 친환경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며 "어떤 분야가 녹색 분야에서 유망한지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는 대신 GE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친환경 의료장비 사업 얘기를 꺼냈다.
"병원에서 녹색 기술을 생각하는 기업은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전기를 적게 쓰는 의료장비, 화학제품을 덜 쓰는 X레이처럼 병원에서 친환경 사업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GE는 이렇게 녹색 의료 분야에서만 작년 약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환경보전과 기업이윤의 공존 가능여부 및 앞으로의 과제 및 나의 생각
결론은 이미 본문에서 나왔다. 환경보전을 하는 기업, 친환경 경영을 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전 세계적으로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의 이윤추구 하는 행위는 환경을 해친다는 기본 통념과 반대되는, 앞으로의 미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나오게 되었다. 이는 어느 정도 국제적인 노력의 성과와 사람들의 의식개선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직 친환경 경영이 대기업에 국한되어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위 레벨의 기업들로 파급되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은 그 기업의 이익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보전하고 궁극적으로 전 인류의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이것은 매우 긍정적인 미래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인간의 자연 정복적인 사고관, 이러한 인간의 이기심은 기본적으로 환경을 해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강제성이 있는 법과 인간의 의식개선이 필수이다. 인간의 본성을 제어하기 위한 강제성 있는 법(국제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의식개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부분임) 이 두 가지가 조율이 잘 되어야지 환경은 보전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