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ictors of violent behavior among acute psychiatric patients:clinical study

소개글

정신과환자들의 폭력성을 다룬 아티클 번역본입니다.
Psychiatry and Clincal Neuroscineces 2008; 62: 247-255

목차

1. 요약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논의
5. 결론

본문내용

급성 정신질환자들의 폭력적 행위 예측 요인들:임상연구

목적: 폭력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임상에서의 우선적인 이슈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급성정신과 입원 환자들의 폭력성을 예측하는 것에 있다.

방법: 이 연구는 단기간 폐쇄병동에 입원한 374명 환자들을 1년 동안 관찰한 것이다. 인구학적 정보와 임상정보는 의료기록과 환자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다. 정신과 증상은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을 근거로 진단하였다. 정신과 진단은 DSM-Ⅳ의 임상적 인터뷰 구조를 이용하였다. 과거의 공격적 행동은 환자, 돌봄제공자, 그 밖의 정보제공자들들의 의한 정보로 평가하였다. 공격적 행동은 Overt Aggression Scale로 사정하였다. 입원하기전 환자들의 언어적, 물체에 대한 공격적 성향, 공격적인 행동을 비공격적인 환자, 입원환자의 공격적 행동, 입원후의 신체적 공격성을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입원하기 한 달전의 공격적 행동은 남자, 물질남용, 양성증상과 관련되어 있었다. 확연한 점은 신체적 폭력성은 과거의 신체적 공격적 행동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집요한 신체적 공격성은 입원하는 동안이나 전의 높은 BPRS 총점수와 사고장애와 관련되어 있다. BPRS의 hostility-suspiciousness 높은 등급은 언어에서 신체적 폭력적 행동의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결론: 과거의 공격적 행동과 정신병리학의 요인들은 정신과에서 폭력성을 예측하는 총제적인 평가 요인이 된다.
임상인들이 잠재적인 공격성을 사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많은 발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 행동을 정확하게도 현실적으로도 사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연구는 사회인구학적 요인들 중 젊은 나이, 낮은 사회경제적인 수준, 미혼이라는 점이 공격적 행동 양상에 관련되어진다고 발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