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여대생 출산 가치관에 대한 설문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05.08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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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0대학교 여대생을 대상으로한 출산가치관에대한 설문조사
직접spss를 활용한 결과 및 설문지가 포함되어있음
목차
사회복지 조사론
<여대생들의 출산에 대한 가치관 설문지 조사 및 spss분석과 그 결과>
1.주제
2.문제인식
3.가설
4.변수
5.개념화
6.이 주제로 연구를 하는 이유
7.표집방법
8.조사방법
<spss분석결과>
9.빈도분석
10.교차분석
11.일월분산분석
12.T검정
13.결론
14.부록 설문지
본문내용
산업화의 발달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며 현대사회에서 알파걸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며 우먼파워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능력 있는 여성들이 더 이상 가정에만 머물기를 거부하며 독립을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내게 되었고 어려워진 경제적인 이유로 맞벌이 부부 또한 크게 증가했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은 1.26명으로 세계 하위 15위를 기록하며 최저 기록을 나타내고 있어 각종 정책적 대안들이 강구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따라서 향후 15년 이내에 결혼할 가능성이 가장 큰 여대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자아성취 욕구와 경제적 성취욕구 정도를 알아보고 이것이 그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결론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가 높을수록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부정적이다.’라는 가설을 세워 확률표집으로 00대 여학생 100명을 조사해 본 결과 학년에 따른 희망교육수준을 알아보았을 때, 저학년은 학사 46.4%, 박사 19.6%고 고학년은 학사 43.2%, 박사 22.7%로 고학년 일수록 높은 교육수준에 대한 희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학년이 갈수록 자아실현 욕구가 더 강해진다는 결과를 추론해 볼 수 있었다.
자아실현 욕구를 희망학력과, 자격증의 수, 외국어공부 투자 시간 등으로 정의해 조사하였는데 희망학력에 따라 이상적인 자녀수에 차이가 있는지를 보기 위해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학생의 희망학력에 따라 이상적인 자녀수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러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친 결과 우리의 가설인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가 높을수록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부정적이라는 것이 다소 논리성이 떨어지는 생각이었음을 알수있었다.
<부록>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00대 사회복지학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