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과 비전
- 최초 등록일
- 2010.04.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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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직업관은 어떠하며, 대학생활을 직업관에 비추어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은 리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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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제는 대학 졸업장만으로 취업을 좌우하던 시절은 지났다. 대학 졸업장은 기본이며, 토익, 학점, 자격증 등 소위 말하는 “스펙”이 갖춰줘야 한다. 학생이 언제부턴가 하나의 제품으로 취급되어 버린 것 같아 서글픈 마음도 들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한다면 취업에 문턱에서 웃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파이팅을 다짐 해본다. 나는 다른 대학생들과 다르게 시대가 변하고 직업구조도 변화하는 만큼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어 준비된 인재가 되고자 한다.
나의 직업관은 무엇보다도 적성에 맞고 또한 주어진 업무를 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꿈많은 20대라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는게 사실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뚜렷하게 무언가가 하고 싶은건 현재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영어공부를 할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외국인을 만나면 그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고, 그들의 생각 또한 들어보고 싶고 내 생각도 전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나의 관심사를 직업으로 연결하자면 나는 통역사를 꿈꿔본다. 상대방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 알려주는게 쉽지많은 않겠지만, 단시간안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나면 성취감 또한 무척 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나는 통역사가 되어서 국제적인 회의에서 자신있고 유창하게 통역을 하는 내 모습을 꿈꿔본다.
나는 20대의 젊음과 열정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나의 길을 개척할 것이다. 먼저 대학생의 기본은 무엇보다 학점관리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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