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병원 취업 면접 질문과 답변
- 최초 등록일
- 2010.04.14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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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면접과 물었던 질문들입니다
잘 활용해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면접 전에 간단한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면접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문내용
❦면접 전에 간단한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40분동안)
1시부터 가서 1시 40분 까지 테스트를 한 후,40분 동안 그 후 면접이 이루어 졌습니다.
A4용지에 적는 형태였습니다. 테스트라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적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워포인트로 앞에 보여주고 강당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답한 내용이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2007년도 선배님 때는 간호진단과 거기에 대한 간호 중재를 쓰라고 나왔다고 합니다.
(ex)심근경색에 대한 알맞은 간호진단과 중재를 하시오.)
그리고, 그때 의료법개정에 대해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1.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최우선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직업에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적성과 그 일을 해내었을 때 얻는 성취감이라 생각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겉으로는 화려하고 많은 돈을 버는 직업이라 해도 자신이 느끼는 성취감이 없다면 일의 능률도 없고, 자신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잘 것 없는 직업이라도 자신의 적성에 맞고, 그 일을 하루하루 해내면서 얻는 성취감이야 말로 그 무엇보다도 직업을 선택하는데 최우선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실습을 하면서 서러웠던 점이나,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점과 그 해결방안에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쓰시오.
병원은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른 직업보다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임상에 실습을 나가 본 학생간호사로서 병원은 매 순간 바쁘고 다음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간호사 선생님들도 바쁘시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물론 어떠한 것보다 환자가 우선이 되는 만큼 학생 간호사들이 가끔은 관심 밖의 일이 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임상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만큼 당연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든 실습이지만, 선생님들께서 건네주시는 말 한마디가 저희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선생님들의 작은 관심이 힘든 하루가 잊혀 질 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학생 간호사들이 더 큰 꿈을 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