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Also Rises『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The Great Gatsby 『멍청했던 개츠비』

소개글

헤밍웨이의 The Sun Also Rises와 The Great Gatsby

목차

없음

본문내용

The Sun Also Rises와 The Great Gatsby는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부패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작품들이다. 당시 1920년대의 모습

을 잃어버린 세대와 재즈시대로 명명할 수 있는데, 잃어버린 세대는 The

Sun Also Rises에서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표현한 것이며,

The Great Gatsby에서는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변질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 둘의 작품은 작가와, 작품의 스타일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점들이 많다. The Sun Also Rises에서 주인공 제이크반즈와 The Great

Gatsby에서 개츠비가 남자라는 점과 이 둘은 여성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제이크가 브렛을 위해 마드리드로 간 것과 개츠비가 데이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은 여자를 옆에서 지켜 주려 하지만 비극적인 인물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래서 제목을 비극 적인 그들의 모습과 관련지어 The Sun Also

Rises에서『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로, The GreatGatsby는 『멍청했던

개츠비』로 한글 제목으로 해석해 보았다. 원작과 상반된 제목을 붙이게

된 내가 생각하기에 두 작품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작품들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먼저 『위대한개츠』의 제목을 규명한 다음,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를 규명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