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와 파레토

소개글

참고 하시고 잘 쓰세요

목차

2.3 스펜서(Herbert spencer)
2.3.1. 사회진화론
2.3.2 사회유기체설
2.3.3. 군사형 사회와 산업형 사회
2.3.4 스펜서의 사회학

3.3 파레토(Vilfredo pareto)
3.3.1. 파레토의 사회체계
3.3.2. 논리적 행위와 비논리적 행위
3.3.3. 잔기와 파생체
3.3.4. 사자형 인간과 여우형 인간
3.3.5. 엘리트 순환이론

본문내용

2.3.1. 사회진화론

스펜서는 진화의 원리가 우주의 근본원리라고 본다. 진화란 물질의 통합으로, 이에 대응하는 운동이 분산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비교적 불확정적이고 비일관전인 동질화에서 비교적 일관된 이질성으로 이행하여 과정중 보존된 운동은 그에 병행된다고 하다. 스펜서는 사회 발전의 진화론적 모델 안에서, 체계로서의 사회와 개인의 집합으로서의 사회라는 두 과정을 결합시겼다. 스펜서는 정당의 단계가 아닌 사회구조와 제도의 진화론적 성장에 초점을 두었다. 스펜서는 `자연을 구성하는 현상들의 발생`을 해석하였다. 스펜서는 사회진화를 인간의 실천과 독립해서 일어나는 인류의 정진적인 사회화라 규정하고 사회는 이 진화 안에서 보편법칙의 특수한 사례를 이룬다고 본다. 그는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천부적 요인이 반드시 발전해 가리라는 진화론적 낙관주의자로 남아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