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역사발전방향과 나의 역할

소개글

이제까지 역사가 어떻게 발전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발달할 것이고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목차

목차는 없이 시대순으로 역사발전을 서술하고, 미래 역사발전방향이 어떻게 진행될것인가를 쓰고 마지막 보고서를 쓴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본문내용

역사학(歷史學)은 과거를 다루는 학문으로써 과거의 사실을 조사·탐구하는 것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 전부터 끊임없이 학문으로써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가 학문으로써 수천 년 동안 중요성을 인정받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역사가 인간의 삶을 다루는 학문으로, 역사를 연구하다보면 지나온 인간의 삶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교훈을 얻기도 하며, 나 자신을 알기도 한다. 그리고 역사라는 학문을 배우면서 균형 잡힌 사고능력과 지적능력을 배양할 수도 있고, 지식과 의식을 갖춘 시민과 지성을 갖춘 지도자를 육성할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역사학이 이러한 점만 가졌다면 오랜 시간동안 중요한 학문으로써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역사를 중요한 학문으로써 위치하게 한 중요한 요인은 역사가 과거를 다루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역사학의 중요성과 함께 역사교육도 중요시 될 것이므로 나는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되어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교과서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역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 발전되어 왔는지를 알려주고, 앞으로의 역사발전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 될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할 것이다. 이제까지 내가 배운 교육은 과거를 되돌아보는데 에만 급급했었다. 이 보고서를 준비하기 전까지는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알 수도 없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특히 계속해서 변화가 가속화되는 현재와 미래에서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야 그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

참고 자료

● 참고문헌

1. 앨빈 토플러, 『제 3의 물결』, 서울 : 홍신문화사, 2006
2. 호리고메 요조, 『역사를 보는 눈』, 서울 : 개마고원, 2003
3. 한국과학문화재단,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서울 : 웅진씽크빅,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