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 줄거리 / 내용분석, 느낀점 / 감상 , 인상깊은 구절

소개글

춘향전 - 줄거리 / 내용분석, 느낀점 / 감상 , 인상깊은 구절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이한림이라는 남원부사의 아들 인 이몽룡은 방자와 서로 어딜 놀러 갈지 상의한다. 이몽룡은 문장재사도 절승강산 구경키는 풍월작문 근본이라 하며 어딜 갈지 고민하다가 광한루 오작교가 경개라며 이로 가자고 한다. 5월 단오일, 그날 향단과 춘향이는 그네를 타고 있었다. 그녀를 본 이몽룡은 방자를 시켜 볼러오라고 하고 그녀와 대화를 한다. 그후 언젠가 상봉을 하자는 약속 후 다시 헤어진다.
그후 몽룡은 웜래의 꿈에 용으로 나타나고 춘향은 기뻐하며 이몽룡을 만나려 한다.
그녀는 월매와 가군의 자식을 낳기위해 낳아진 자식으로 그 효심은 이룰데가 없었다.
그둘은 서로 만나 노래와 시를 읇으며 업어주는 등 서로간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둘의 사랑이 지속될무렵 방자가 사또께서 이몽룡을 찾는다고 부른다.
사또는 서울서 동부승지하고 교지가 내려왔다며 문부사장하고 갈것이니 이몽룡은 내행을 배행하여 명일로 떠나라는 말이었다. 그말에 이몽룡은 눈물을 흘리며 춘향을 생각한다. 춘향은 이몽룡이 눈물을 흘리자 화를 내며 말을 해보라고 한다. 이몽룡이 그 일을 꺼내자 도리어 춘향은 기뻐하며 기다리겠다며 기운을 복돋아준다.
한편 춘향이의 어미인 월매는 그 사실을 알고 한탄한다. 이몽룡과 춘향은 서로간의 슬퍼하며 월매는 한탄하며 훗날을 기약하며 이별한다.
새로 온 부사 변학도는 색한이다. 이방과의 대화에서 춘향이 색이라는 말에 그녀를 만나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불러들여 수청을 들라고 명령하지만 춘향은 이를 거절하고 화가난 변학도는 춘향을 하옥시킨다. 이몽룡은 서울에서 과거 급제하여 암헝어사가 되어 돌아오고 걸인행색으로 돌아온 이몽룡을 월매는 또 다시 한탄한다.

변학도의 생일날, 걸인차림으로 이몽룡은 생일잔치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은 시를 짓는다.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촉루낙시 민루낙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