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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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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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학교를 올 때는 상당한 많은 꿈과 포부와 자신감을 가지고 왔다. 처음에는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이학과를 지원했고 그 결과 당당히 합격하여 꿈도 많았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트레이너의 꿈은 약간 접은 상태이다. 그러나 새로운 꿈이 생겼다 응급 구조사 나 스포츠 경기 분석관이나, 보건소에서 일도 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가장 메리트를 느끼는 직업은 보건소에 비만관리 하는 곳에 취직하여서 사람들을 비만관리를 해주고 싶다. 그리고 고향에 가서 낙도 섬 주민들에게도 배타고 다니면서 노인건강관리도 도맡아 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 직업을 가지까지는 엄청난 인내와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내일 모레면 군 입대를 하게 되는데, 군 입대를 하고 열심히 군 생활을 하면서 몸을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군대를 전역 하고 우송대학교 스포츠 건강관리학과를 열심히 다녀서 대학원에 갈 계획인데 아직 그것까지는 결정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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